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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연 초대 전남광주 행정문화부시장 취임…"통합하니 정말 좋다는 말 듣도록 온힘 다할 것"
"시민들께서 '통합하니 정말 좋네'라고 하실 수 있도록, 통합의 성과가 결실을 맺도록 온 힘을 다해 뒷받침하겠습니다." 황기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이 27일 공식 취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공적인 통합'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 부시장은 현안 해결, 이해관계 조율, 소통 강화를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통합시 행정을 이끌어갈
전남광주 광산구, 호남 반도체 시대 대비 보건의료 대응체계 구축 나서
전남광주 광산구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지역사회 변화에 대비해 보건의료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 대규모 산업시설 건립으로 예상되는 인구 유입과 의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산업도시의 운영 사례를 살피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정책을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27일 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보건소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7명이 경
켄텍, AI로 국가 전력망 운영 혁신…16개 기관과 핵심기술 실증 나선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가 전력망 운영기술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켄텍은 27일 전력거래소와 한국전기연구원 등 16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력망 물리기반 AI 모델 개발 및 실증사업'의 공동 연구와 기술 실증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100GW 시대에 대
나주시 새내기 공무원 42명, 청렴·실무부터 지역 이해까지 '공직 첫걸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신규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공직 기본소양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27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최근 이틀간 신규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임용자 공직 기본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행정 실무능력을 익히고 자신이
농어촌공사, AI 스마트농업 확산 본격화…농업용수·청년농 창업 해법 모색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과 고도화를 위해 정부와 관계 기관, 청년농업인 등 현장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농어촌공사는 27일 전남광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고도화 및 확산 전략'을 주제로 'KRC 국정이음 테마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농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정
김육봉 기자(=전남)
2026.10.27 17:01:15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빈집 철거하다 60대 하도급 직원 건물 잔해에 깔려 숨져
"법 없이도 사는 성실한 친구였는데 참말로 안타깝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에서 빈집을 철거하다 무너진 벽에 깔려 숨진 60대 작업자 박모씨의 직장동료 A씨는 그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27일 <프레시안>이 찾은 진도군 고군면 향동길 사고 현장에는 산산이 부서진 건물 잔해가 곳곳에 널브러져 있었다. 현장을 찾은 직장동료 A씨는 박씨를 홀
강병석 기자(=진도)
2026.10.27 15:33:27
신안 '1004굴', 말레이시아·홍콩 진출…해외 고급 외식시장 공략에 속도
전남광주시 신안군의 프리미엄 수산물 '1004굴'이 말레이시아와 홍콩 시장에 진출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 국내 특급호텔과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쌓아온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고급 외식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오는 11월 말레이시아에 1004굴 수출을 시작하고, 2027년 1월부터 홍콩에 정기 공급할 계획이다
서영서 기자(=신안)
2026.10.27 13:59:26
목포시, 옛 조선내화 700억 들여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목포의 대표적인 산업유산인 옛 조선내화 목포공장이 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역사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강성휘 목포시장은 전날 조선내화㈜ 최광철 대표이사와 '구 목포공장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가동이 중단된 채 남아 있던 산업유산을 보존하면서 전시·공연·
서영서 기자(=목포)
2026.10.27 13:46:47
'영암 고구마 라떼',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 신메뉴로 출시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질의 청정 자연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뛰어난 영암 고구마를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7일 영암군에 따르면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최근 가을 시즌을 맞아 영암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담은 신메뉴 '영암 고구마 라떼'를 출시했다. 영암고구마라떼는 프랜차이즈의 지역 특산물을 활
위정성 기자(=영암)
2026.10.27 12:47:37
강진군,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강진군이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은 군청 내 4차산업혁명활용추진단 조직 구성을 바탕으로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군민과 소통하는 SNS 홍보를 추진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진군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위정성 기자(=강진)
2026.10.27 12:45:56
고흥군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대열 합류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전남광주 고흥군의회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대열에 합류했다. 고흥군의회 26일 제349회 고흥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방의회법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과 자율성을 보장하고 전문성을 높여
지정운 기자(=고흥)
2026.10.27 12:44:14
장흥서 주차된 차량 들이받은 80대 남성 운전자 숨져
26일 오전 10시 10분쯤 장흥군 회진면의 한 도로에서 경차를 몰던 80대 남성 A씨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지나가던 80대 여성 보행자까지 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보행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가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위정성 기자(=장흥)
2026.10.27 12:20:16
25조원 살림 누가 맡나…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금고에 '농협·광주은행' 낙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5조 원대 살림을 책임질 초대 금고은행으로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이 최종 선정됐다. 통합시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이번 공개경쟁에서 27개 시·구·군 전역에 걸친 촘촘한 영업망과 주민 금융 편의성이 당락을 가른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27일 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2027년부터 4년간 시 재정을
김보현 기자(=전남광주)
2026.10.27 12:09:12
장성군, 임대 농기계 원스톱 서비스 운영…고온 살균 서비스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농기계 임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고온 살균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농업인 편의 향상에 나섰다. 27일 장성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임대농기계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농업인이 전화로 임대를 신청하면 농기계 운송부터 임대 계약과 임대료 결제, 안전교육, 사용 후 회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비스 대상은 1톤
김춘수 기자(=장성)
2026.10.27 10:30:34
영광 물무산 행복숲, 100억 투입해 지방정원으로 재도약
주변 관광자원 연계해 체류형 관광 전환…추가 200억원 확보도 검토 영광군의 대표적인 산림휴양 공간인 물무산 행복숲이 지방정원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기존 숲길과 맨발 황톳길에 사계절 정원과 가족 단위 체험·휴양시설을 더해 군민의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27일 군에 따르면 전남형
김춘수 기자(=영광)
2026.10.27 10:24:36
전남광주, 해상풍력 산업화 속도…지역기업 육성 나선다
전남광주특별시가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을 지역기업 육성과 첨단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섰다. 풍력발전 설비 구축에 그치지 않고 기자재 생산부터 항만·물류, 유지보수까지 지역 산업생태계를 넓혀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특별시는 26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풍력산업계와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
서영서 기자(=무안)
2026.10.27 09:55:06
전남광주 공공기관 통합 '반쪽 출발'…22곳 중 14곳 먼저 7개로 재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산하 공공기관 당초 목표로 한 22곳 중 14곳을 7개 기관으로 통합하는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며 공공기관 재편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기관의 '생존'과 '소재지'를 둘러싼 힘겨루기가 계속되면서 몇몇 기관들의 통합은 여전히 안갯속에 놓여 '반쪽짜리 출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유사 기능을 수행
2026.10.27 05:47:00
"반도체 기대에 주민 눈물은 외면"…동복댐 증축에 인근 수몰지역 주민 '속앓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 용수 공급원인 화순 동복댐 증축 문제를 두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과 수몰 예정지역 주민에 대한 소통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다. 26일 열린 국회 기후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나주·화순)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상대로 동복댐 수몰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
2026.10.26 17:43:36
"아이들 학교 급식 못먹나"…전남광주시, 급식예산 169억 '미교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올해 광주지역 학교급식 분담금 일부를 교육청에 지급하지 못하면서 급식 운영에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26일 통합특별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급식비는 시, 교육청, 자치구가 지난 2022년 협의를 시작으로 각각 비율에 맞게 분담하고 있다. 올해는 통합특별시가 45.7%, 교육청이 48.1%, 자치구가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2026.10.26 17:25:31
전남공무원노조 "직원들 과로사 걱정하는데 국감서 통합 성과 자랑하나"
전남도청 공무원노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불공정 인사와 심각한 인력난, 과도한 업무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민형배 시장의 사과와 조직·업무 정상화를 촉구했다. 특히 통합 성과를 내세우는 특별시와 현장에서 업무 과중을 호소하는 공무원들 사이의 갈등이 공개적으로 표출되면서 통합 이후 인사·조직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
2026.10.26 16: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