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로이터 |
일본의 천재 빙상소녀로 불리는 다카기 미호는 15세의 나이에 당당히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사진은 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리치몬드 올림픽 오발에서 훈련 중인 미호의 모습. |
훈련 중인 천재소녀
15세 일본의 천재 빙상소녀 미호 연습장면
▲ ⓒ뉴시스=로이터 |
일본의 천재 빙상소녀로 불리는 다카기 미호는 15세의 나이에 당당히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사진은 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리치몬드 올림픽 오발에서 훈련 중인 미호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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