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원주소방서의 교육지원으로 실시됐으며 예비 유아교원으로서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지영서대학교 유아교육과는 강원도 내 최초 유아교육기관으로 1981년 개설됐다.
그동안 30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전문적 능력을 갖춘 명품 유아교사 양성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김세헌 학생대표는 “응급처치 등 실제 유아교육 현장에서 유용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상지영서대 유아교육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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