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제일고등학교 개교이래 63년 만에 처음으로 윤근수 군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했다.
서울대공학부(전기정보)수시에 합격한 김군은 흑수저 물고 태어난 인간승리자다.
장애를 갖고있는 아버지와 중국인인 어머니 사이에 열악한 환경속에서 태어난 김군은 모범생이 갖춰야 하는 학업성적 뿐아니라 근면. 성실, 봉사정신 등을 고루 갖춘 모범학생이다.

[포토뉴스] 거제제일고, 흑수저 물고 태어난 윤근수군 '서울대' 합격
개교 63년만에 배출
거제제일고등학교 개교이래 63년 만에 처음으로 윤근수 군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했다.
서울대공학부(전기정보)수시에 합격한 김군은 흑수저 물고 태어난 인간승리자다.
장애를 갖고있는 아버지와 중국인인 어머니 사이에 열악한 환경속에서 태어난 김군은 모범생이 갖춰야 하는 학업성적 뿐아니라 근면. 성실, 봉사정신 등을 고루 갖춘 모범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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