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이 지리산으로 가는 새로운 관광루트인 산청 밤머리재 터널 건설에 착수했다.
군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밤머리재 터널’(국도 59호선 삼장~산청 간) 국도 건설 공사가 올해 들어 순항을 하고 있다.
이 터널이 완공되면, 산청IC에서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이는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의 증가와 함께 서부경남의 새로운 관광루트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된다.
▲ 산청 국도59호선 산청~삼장간 국도건설 공사(밤머리재 터널) 조감도와 위치도(우측) ⓒ산청군
특히, 산청읍에서 시천•삼장면 간 통행 시간이 크게 단축돼 지역 간 교류도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산청읍~삼장면 간 국도 건설 공사는 86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총 길이 6km 중 터널 구간은 3km이며, 2023년 3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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