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 새로운 발견! 대한민국 맛과 멋’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군을 포함한 16개 시·군 공동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군은 관람객 체험행사 등 특색 있는 자체 홍보관 운영을 통해 지역의 맛과 멋을 적극 알릴계획이다.
군은 함안 말이산 고분군, 승마공원, 입곡군립공원, 무진정, 둑방길 등의 관광명소와 특산품 홍보를 비롯해 ‘함안여행에 색깔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군의 관광콘텐츠를 컬러링 엽서로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여행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로, 300여개 기관이 참여해 500여 부스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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