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마산지점(지점장 박상언)은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1층에서 파출수납처 및 365자동화코너 개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형기 경남청사관리소장, 박상언 농협은행마산지점장 등 내빈 10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제2부도로에 위치 하고 있으며 9개 입주기관 400여명 임직원의 금융편익을 위해 금차 개점하게 됐다.

박상언 지점장은 “청사내에 근무하는 공무원과 청사를 이용하는 민원인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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