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해양 11호에 오른 유가족들은 목포신항에서 기다리고 있는 ‘세월호’ 선체조사 참관을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이동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해수부는 4월1일 매일 유가족가족혐의회 회원가족들과 가족 기록단에 한해서 오전10시부터11시,오후3시부터4시 하루 두차례 철재부두안에 들어가서 작업현장 및 선체조사를 참관할수있도록한다고 결정했다. 또 해수부는 참관하는 중에 작업진행사항과 작업예정사항을 유가족들에게 브리핑 하기로 했다. ⓒ프레시안(김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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