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1·3세대 통합프로그램('OLD&NEW')의 일환으로 시행했다.
처음 송편을 빚는 어린이들에게 경험이 많은 어르신들은 맛있고 예쁘고 만드는 방법을 전수했다.
서주종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어린시절로 돌아가 손자녀들과 함께 어울려 송편만들기 체험을 하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거제시 능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어린이와 송편만들기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