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20생활민원기동대원들은 집안의 무거운 가구와 살림들을 옮기고 녹이 슬어 뚜껑이 열리지 않는 연탄보일러 및 곰팡이로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120생활민원기동대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발굴해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창원시 가포동 120생활민원기동대,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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