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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사리 손으로 펼친 ‘사랑 나눔 저금통 전달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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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사리 손으로 펼친 ‘사랑 나눔 저금통 전달식’ 열려

지산초등학교 학생들 ‘사랑의 저금통’ 기부

진도군 지산초등학교 아이들이 한 해 동안 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최근 진도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했다.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는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용돈을 아끼고 저축하는 습관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기 위해 시작됐다.

진도군 지산초등학교 아이들이 한 해 동안 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최근 진도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특히 한푼 두푼 고사리 손으로 용돈을 아껴가면서 정성스럽게 모아온 성금이 겨울철 어렵게 지내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지산초등학교 관계자는 “평소 아이들에게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살아야 한다는 교육을 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이 조금씩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진도군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동전 한 닢도 모아지면 큰 사랑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하나, 둘 모여 마련된 성금이니만큼 값지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 학생들까지 동참하는 ‘희망 2018 나눔캠페인’에 십시일반으로 모금된 이번 성금은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도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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