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장수군, 저소득층 대상 자활지원사업 본격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장수군, 저소득층 대상 자활지원사업 본격화

13억8500만원 투입, 지난해 보다 2억9천만원 증가

ⓒ 장수군
전북 장수군은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능력 배양과 기능습득 후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자립기반 향상을 위해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장수군은 장수지역자활센터를 위탁기관으로 정하고 근로기회를 제공과 자활기반 조성을 위해 '2018년 자활사업' 참여자를 12월 31일까지 수시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참여자의 근로능력에 따라 장수지역자활센터 또는 읍․면에 연중 신청접수하면된다.

장수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우수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1개 교육과정과 5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이번 자활지원사업은 13억850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예산이 2억9000만원 증가돼 자활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운영은 채소류와 표고버섯 재배, 목재공방, 재활용품 수거,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 전문성강화 및 교육훈련을 중점적으로 받게 되며, 최소 월 90만원의 소득이 가능하다.

특히 사업 최초 참여시 최대 3개월의 교육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한 근로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참여자는 각 읍․면에서 환경정비 및 시설물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월 60만원의 소득이 가능하다.

장수군 주민복지실장은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자립하고자 하는 저소득층의 적극 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지역내 민간부문의 자활지원 인프라구축 및 시책 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해 지역특성에 걸 맞는 자활사업을 정착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