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5일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의 날을 위해 해인사에서 정기답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 전원 15명이 참가한 이번 답사는 합천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적지를 찾아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문화관광해설사 간 상호 스토리텔링 기법을 공유하는 등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매월 1회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의 날을 운영 · 추진하고 있다.
합천 해인사는 “한국관광 100선”, “미슐랭그린가이드 추천 대한민국 최고 명소”, “CNN이 반한 아름다운 한국 50선” 등에 선정 될 만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가치를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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