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해남군, 영농철 앞두고 선제적 가뭄극복 ‘만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해남군, 영농철 앞두고 선제적 가뭄극복 ‘만전’

양수장비 점검·영농철 이전 가뭄해소 사업 완료

해남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가뭄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남군의 296개 저수지의 평균저수율은 74%이지만 지난 3개월 간 강우량은 76.3mm로 평년(103.6mm)의 73% 수준에 머물고 있어 지속적으로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영농철 농업용수 부족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따라 저수율 50% 미만 저수지에 대한 지속적인 물채우기와 함께 양수장과 대형관정 691개소에 대한 양수장비 점검을 실시해 긴급 투입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또한 최근 매년 봄 가뭄이 반복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2018년 본예산에 반영된 양수장 설치, 저수지 보수 등 가뭄대책 사업도 신속히 추진해 영농철 농업용수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가뭄이 지속될 경우 3월 이후에는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뭄대책 사업비 등 향후 필요 예산을 신속히 지원하는 등 가뭄대책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은 중장기 가뭄대책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서남부권 지표수 보강사업을 통해 가뭄 우심지역인 화산면 일대 7개 저수지에 대한 담수화를 추진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