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환 군수는 기존에 시행되던 행복택시와 더불어 3월 1일부터 시행된 농어촌버스가 합천군의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왕후시장인 재래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효 문화’복원을 강조하면서 인성교육, 잘 계획된 노인복지정책, 노인 스스로의 변화를 촉구하고 “즐거운 노년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배우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합천군 노인대학, 하창환 군수 초청 특강
합천군정 현안 사업 및 노인복지정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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