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태식)는 16일 북부동지역 내 홀몸어르신 가구(30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해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스레 만든 ‘할머니 손맛’ 사랑의 밑반찬 전달식을 가졌다. 밑반찬 지원은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협의체는 기존의 경우 위원들의 기금으로 밑반찬을 지원해오던 것을 올해부터 동 협의체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김해시로부터 사업비 200만원을 지원 받아 저소득층 150가구에 5회에 걸쳐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북부동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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