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사업’은 표준화사망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사업으로서, 합천군 적중면은 2018년 신규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2022년까지 총 5년 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합천군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합천군 야로면, 청덕면, 삼가면을 대상으로 1기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사업을 운영하였으며, 건강위원회 구성, 주민 건강증진 활동 및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경상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3회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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