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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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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 역대 최다

5월 31일 까지 2차 신청기한 연장해 관심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

ⓒ 장수군 여성농업인
전북 장수군이 시행하고 있는 '2018 여성농업인 생생카드'가 역대 최다 신청 모집을 기록하며 관내 여성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는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으로 만25세 이상 만70세 미만이거나 만20세 이상 만24세의 결혼한 여성이면 신청가능하다.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해 12만원의 생생카드를 발급받아 관광여행사, 스포츠용품, 레저용품, 수영장, 종합스포츠센터, 주유소, 커피전문점, 미용실 등 여성농업인의 여가생활에 사용할 수 있다.


1차 신청기간인 3월 말 기준 1074명이 신청해 연중 목표치였던 1100명의 98%에 육박했다. 이에 전북도에서도 장수군에 추가 사업예산을 지원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를 1300명까지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도에 예산을 신청했으며, 2차 추가 신청기간도 5월 31일까지로 늘려,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2차 추가모집과 더불어 커피전문점, 건강식품점, 도내 하나로마트, 주유소 등 추가 사용가능 가맹업종도 늘어났으며 음식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가사노동으로 이중 업무에 시달렸던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더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수군은 작년 807명에게 인당 10만원씩 총 8070만원을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호응을 얻었으며,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 사용 가능하다.

장수군 관계자는 "갈수록 카드의 사용처와 혜택이 늘어나는 만큼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 농어업인에게 많은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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