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마을 일원은 오랜 세월 가축분뇨 악취와 상수원 유입에 따른 수질오염등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거창군은 해소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던 중에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부처연계 및 자체사업비를 포함해 공모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생소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민협의체의 역할, 사업 진행 과정 등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악취해소와 노후 축사 정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거창군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바탕으로 주민의견수렴을 최대한 반영해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군민과 거창을 찾는 관광객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공성도 심도 있게 구상중이다. 동산마을을 시작으로 거창군 전체로 지속적인 사업계획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 공동체가 주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도시를 만드는 사업으로써 동산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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