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 오토바이타고 현장 누벼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 오토바이타고 현장 누벼

"농업관련 업체 유치 추진으로 보조금이 지역내에서 순환되는 정책 펼칠 것"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논두렁, 밭두렁으로 농어민 유권자를 찾아 나서며 ‘현장에서 일하는 후보’를 각인 시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권익현 후보는 지난 26일과 27일 모내기에 바쁜 농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들녘을 직접 찾았다.


이 자리에서 영농인들은 △비료값 보조금 지원 육모 반값 지원 공동방제 지원 퇴비공장 등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권 후보는 "농민들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대,소농을 구분해서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당선되면 앞으로도 군수실에 앉아서 결재만하는 군수가 아니라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을 실천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