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김해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한완희(라선거구, 진영읍·한림면)와 설승표(가선거구, 생림·상동면, 북부동)후보는 30일 김해시청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7대 김해시의회는 시의원 절반이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정 질문은 단 한 차례도 하지 않고 세비만 꼬박꼬박 챙겨간 역대 어느 의회보다 최악의 의회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두 후보는 이제는 젊은 의회로 구성돼야 한다며 젊고 참신한 자신들에게 표심을 몰아줄 것을 호소했다.ⓒ프레시안(이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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