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1일 부안 터미널 사거리에서 출근인사를 하며 첫 유세에 나선 김상곤 후보는 “부안사랑 지역화폐 발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양념류 경매시장 유치로 농.수산물 제값 받기, 항공레저 산업 육성, 소스류 공장유치 및 커뮤니티 비즈니스(CB)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등 을 하겠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또 "미래세대인 청소년에게 1318청소년 문화카드를 지급해 부안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본 바탕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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