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강릉특별지사·전력지사, 강릉단오제 사회공헌 활동 시행

한국전력공사 강릉특별지사(지사장 권태준)와 강릉전력지사(지사장 황윤곤)는 지난 14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개막한 2018 강릉단오제에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강릉특별지사와 전력지사는 행사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의 안전한 관람을 돕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미아방지 이름표 달아주기’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전력공사 강릉특별지사와 강릉전력지사는 지난 14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개막한 2018 강릉단오제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한국전력 강원지역본부

또 행사장 환경정화 활동과 전기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전강원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릉특별지사와 강릉전력지사는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강릉특별지사와 강릉전력지사는 지난 14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개막한 2018 강릉단오제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한국전력 강원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