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文대통령 지지율 52.5%...1년4개월만 최고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文대통령 지지율 52.5%...1년4개월만 최고치

민주당 지지율도 동반 상승 45.0%...미래통합당은 29.8%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50%선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과와 부정 평가 차이는 오차범위 밖이었다.

26일 <교통방송>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3~25일 전국 성인 1천51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3.2%포인트 올라 52.5%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11월 2주차 조사에서 53.7%를 기록한 이후 1년 4개월만에 최고치다. 부정 평가는 3.8%포인트 하락, 44.1%를 기록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차이는 8.4%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9%포인트 상승해 45.0%를 기록했다. 뒤이어 미래통합당은 3.8%포인트 하락한 29.8%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 4.7%, 국민의당 3.6%, 민생당 2.1%, 자유공화당 2.0%, 친박신당 1.6%, 민중당 0.8% 순이었다. 무당층은 7.8%였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지지율은 더불어시민당이 28.9%, 미래한국당이 28.0%, 열린민주당 11.6%를 기록했다. 정의당 5.4%, 국민의당 4.9%, 친박신당 2.7%, 민생당 2.4%, 자유공화당 2.0%, 민중당 1.3% 순이었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한 응답자는 10.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5.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명선

방송국과 길거리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다, 지금은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 기자' 명함 들고 다닙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댓글 서비스 준비 중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