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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문석, "편 갈라 싸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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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문석, "편 갈라 싸우지 않겠다"

통영·고성 선거구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통영시·고성군선거구 국회의원 후보가 26일 선관위에 등록을 마쳤다.

후보등록 하루전인 25일 통영시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한 양 후보는 26일 고성군에서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정점식 후보와 리턴매치에 나선 양문석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시장 기능이 마비돼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망해서 죽으나’하면서 긴급 지원을 바라는 통영시민들의 신음소리가 이제는 비명소리로 커져 가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재난기본소득 정책을 촉구했다.

▲출마 기자회견. ⓒ선대본

이어 “한국경제에, 통영경제에 산소 호흡기를 꽂는다는 심정으로, 마비된 시장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하루라도 더 빨리 생계비 100만원 지급을 결단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문석 후보는 “여당인 자신이 국회의원에 당선돼야 통영시·고성군에 압도적인 예산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부산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을 통영으로 이전해 수산물 연구능력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걱정하는 일본산 수산물의 검역을 강화해 국내 수산어민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신 남해안관광벨트 개발 주도, 한산대교 건설 추진, 대형아쿠아리움 테마파크 유치, 죽림만 해상워터파크 등을 공약했다.

양문석 후보는 “편 갈라 싸우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며 “우선 통영 고성이 살아야하고 통영 고성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서용찬

경남취재본부 서용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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