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양시 찾은 포스코센터 직원 코로나19 확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양시 찾은 포스코센터 직원 코로나19 확진

8‧15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시민 있다.

전남 광양시에서 최근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8‧15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시민이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 포스코센터에서 근무하는 50대 남성 A모 씨가 교육차 광양을 방문했다. A 씨는 체열측정 시 발열이 감지돼 광양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채를 채취했다.

▲ ‘광양에서도 8.15 광화문 집회에 참여하신분이 있다고 합니다.’라는 글이 올라가 있다.ⓒ전공노 광양시지부 홈페이지 캡처

같은 날 모친이 계시는 화순군으로 이동한 A 씨는 민관검사 기관인 ‘녹십자’에서 오후 6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광양시는 “접촉자 2명에 대해서 검체검사 중이며, 검사결과는 판정 즉시 알려드리겠다. 외출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광양시와 화순군 역학조사반은 이동경로와 접촉자 파악 등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8‧15 광화문 집회 참여를 위해 중마동 ‘사랑병원’ 앞에서 집회 참여자를 모집해, 집회에 참여한 사람이 있다는 글(전공노 광양시지부)이 자유게시판에 게시돼,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