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일 오후 5시 39분에 한울원전 1, 2호기 공용설비인 액체 폐기물 증발기에서 이상이 발생하여 방사능 감지기가 동작했다.”고 밝혔다.
▲ⓒ울진원자력본부
감지기가 동작 되자 한울원자력본부는 즉시 액체 폐기물 증발기 운전정지 및 보조 증기 응축수 저장 탱크를 격리해 오염을 차단했다. 오염수는 전량 독립된 액체 폐기물 폐회로 계통으로 수집되었으며 채취시료 분석 결과 경보 기준치 이하로 확인돼 환경적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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