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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핑 해변 일대 불법시설물 일제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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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핑 해변 일대 불법시설물 일제처리

도로불법 점용, 어항 및 공유수면 불법 점·사용 등 합동점검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주요 서핑 해변 일대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청정한 이미지 조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현남면 인구·시변해변 지역은 서퍼 및 관광객들로 연중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지만, 이 지역에 무단으로 설치한 불법시설물로 인해 관광 이미지 훼손 및 보행자 등에 안전사고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프레시안(이상훈)

이에 따라 양양군은 부서별 합동 단속에 나서 4개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통해 도로불법 점용, 어항 및 공유수면 불법 점·사용, 임야 불법 점·사용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도로, 공유수면, 인구항 배후부지, 송림지역 등을 불법으로 점·사용하여 무단으로 설치한 서핑보드 거치대, 테이블 및 의자, 데크, 간판, 캠핑용 차량, 텐트, 목재테이블 등 65건을 단속했으며, 일시·이동 시설물은 현장 계도로 철거 이동 조치했다.

양양군은 불법시설물 무단 점·사용자에게 2021년 1월 31일까지 자진 처리할 것을 통보했으며, 기간 내에 미이행 시에는 사법 기관에 고발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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