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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대형함 1511함 팀워크 훈련 후 속초서 첫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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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대형함 1511함 팀워크 훈련 후 속초서 첫 출항

설 연휴 기간 해상경계태세 강화 및 해양안전 관리 임무 수행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지난 5일 속초해경 최초로 배치된 대형함인 1511함(제민11호)이 설 연휴 기간 해상경계태세 강화 및 해양안전 관리 임무 수행을 위해 금일 오후 6시에 첫 출항한다고 10일 밝혔다.

1511함은 배치 후 함장 지휘하에 28명의 승조원들이 각종 장비 사용법을 익히고 고속단정 운용술 및 단정을 이용한 인명구조, 선박 소화훈련 등 실전적 팀워크 훈련을 통해 현장 상황 대응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출동기간 중에도 반복적으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5일 속초해경 최초로 배치된 대형함인 1511함(제민11호)이 설 연휴 기간 해상경계태세 강화 및 해양안전 관리 임무 수행을 위해 10일 오후 6시에 첫 출항한다. ⓒ속초해양경찰서

한편, 서영교 서장은 출항 전 1511함을 찾아 첫 출항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 자녀의 엄마이자 며느리인 워킹맘 고지은 경위는 “설 연휴 기간 출항하여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동해바다 지킴이로서 해양 주권수호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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