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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추가 3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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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추가 32명 확진

사우나 관련 18명...누계 167명

조규일 진주시장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2명(진주580~611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며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18명(진주580~596, 609번), 기 확진자의 접촉자 8명(진주597~604번), 시민 무료 신속·선제 검사자 5명(진주 605~607, 610, 611번), 해외입국자 1명(진주608번)이다고 밝혔다

진주 580~596, 609번 확진자는 14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17명) 및 지역내 병원 선별진료소(1명) 검사 후, 15일 오전 3시경 4명, 9시경 13명, 오후 1시경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고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15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진주시

현재까지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67명이다.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3189명 중 167명은 양성, 2419명은 음성, 577명은 검사진행 중이고 26명은 검사예정이며, 이 중 자가격리자는 1318명이다.

진주 597~602번 확진자는 진주 553번의 접촉자이며, 진주 603번 확진자는 진주 554번의 접촉자이고 진주 604번 확진자는 진주 574번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14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5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고,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611명 중 완치자는 399명이며 212명은 입원 중이다. 자가격리자는 1484명이다.

▲15일 진주시는 서부경남 8개 시․군 합동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한편 진주시는 1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대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서부경남 시·군 합동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 목욕장업 집합금지에 따른 풍선효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정목욕 입장금지 등시·군간 협조사항이 논의했다.

시는 향후에도 인근 시·군과 지속적인 방역 상황을 공유하고 공동방역 대응으로 서부경남의 안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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