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채꽃 축제를 취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채꽃경관단지는 양산천 둔치와 황산공원 일원에 16ha정도 조성돼 있다. 올해 축제행사는 취소되지만 유채꽃경관단지는 상춘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보존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양산천변과 황산공원 유채꽃경관단지에 상춘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내하는 푯말과 근무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양산시 '유채꽃 축제' 올해 취소 결정
상춘객에게 유채꽃경관단지는 개방
양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채꽃 축제를 취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채꽃경관단지는 양산천 둔치와 황산공원 일원에 16ha정도 조성돼 있다. 올해 축제행사는 취소되지만 유채꽃경관단지는 상춘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보존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양산천변과 황산공원 유채꽃경관단지에 상춘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내하는 푯말과 근무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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