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인 7일 전북 김제시 명덕동의 한 논에서 모내기 작업을 벌이던 이양기가 논으로 넘어지면서 여성 농민이 이양기에 깔렸지만,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간신히 빠져나오고 있다.
[포토] 여성농민 넘어진 이양기서 가까스로 탈출
전날인 7일 전북 김제시 명덕동의 한 논에서 모내기 작업을 벌이던 이양기가 논으로 넘어지면서 여성 농민이 이양기에 깔렸지만,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간신히 빠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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