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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산도에 태안군 버스 우선 개통

국도77호 11월 완전개통 후 신흑동-원산도간 확장 운행

▲충남 보령시와 태안군은 원산도 선촌항에서 순환버스운행에 관한 협약을 맺고 버스운행 환영식을 개최했다 ⓒ보령시

충남 국도77호 구간 중 보령시 원산도와 태안군 안면도를 순환하는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충남 보령시 김동일 시장과 태안군 가세로 군수는 15일 원산도 선촌항에서 원산도-안면도간 순환버스 운영에 관한 협약을 맺고 지역주민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버스운행 환영식을 개최했다.

버스는 1일 2구간으로 총 4회 운행하며, 이용 요금은 보령 지역과 태안 지역이 동일하게 1600원으로 책정했다.

또 보령시는 오는 11월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시내버스 운행 구간을 시내에서 원산도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원산도와 안면도간 순환버스 운행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원산도를 방문하는데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태안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두 시·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9년 원산도와 안면도를 연결하는 원산안면대교가 개통됐으나 보령시 지역인 원산도에 태안군의 버스를 운행하는 것이 쉽지 않아 노선 신설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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