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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효과로 부산 한자릿수 확진...'3밀' 환경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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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효과로 부산 한자릿수 확진...'3밀' 환경 주의 당부

7월 시행되는 거리두기 완화 앞두고 당부, 확진자는 누계 6048명

집단감염 감소에 이어 주말효과로 부산의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감소했다.

부산시는 전날 의심환자 2513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5명(6044~6048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 부산 연제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프레시안(박성현)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접촉자, 3명은 가족 접촉자로 모두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됐다.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동래구 소재 요양병원은 전날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격리 해제됐다.

시 보건당국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거리두기 완화를 앞두고 신속한 예방 접종 시행과 함께 변이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3밀(2m 거리 이내의 밀접, 환기가 안 되는 밀폐, 한 공간 내 사람이 많은 밀집의 위험한 환경)' 환경에 대해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밀집과 밀접 환경을 피하는 것은 각 개인의 의지가 수반되어야 하며, 밀폐를 피하는 것은 시설장의 자연 환기에 대한 의지가 수반되어야 한다"며 "각 기관과 부산시민의 의지가 모인다면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도시인 부산시를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곳으로 올 한 해 만들 수 있음을 소망해본다. ‘3밀’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추가 확진자가 5명 발생하면서 부산시 코로나19 누계 확진자는 총 6048명에 완치자는 22명 추가돼 5725명이며 자가격리자는 접촉자 2380명, 해외입국자 4600명 등 총 6980명이다.

현재 확진자들은 부산의료원에 72명, 부산대병원 34명, 동아대병원 1명 등 총 199명(검역소 의뢰 및 타시도 확진자 2명 포함)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위·중증환자는 5명으로 산소 치료 등을 받고 있다.

자가격리 이탈자는 총 282명(확진자 접촉 182명, 해외입국 100명)이 적발됐으며 이 중 165명은 검찰 송치, 43명은 수사 중, 5명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통보, 65명은 계도조치, 4명은 고발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1차 접종자 누계 108만1628명, 2차 25만5283명이 접종을 마쳤으며 이상반응 신고는 5837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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