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는 제40대 사장으로 원경환(60) 전 서울경찰청장이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강원도 정선 출신인 원 사장은 평창고와 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대학원에서 법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37기 경찰 간부후보로 경찰에 입문한 원 사장은 경찰청 수사국장, 경남·강원·인천·서울지방경찰청장 등 요직을 거쳤다. 지난해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에 출마한 바 있다.
한편 대한석탄공사는 지난 9월 2일 39대 유정배 사장이 임기를 마쳤으나 후임 사장 공모절차를 진행하고도 특별한 사유 없이 인선발표가 2개월 이상 지연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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