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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전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통영시장 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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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전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통영시장 선거 출마 선언

앞선 선거에서 930표 차로 석패…국민의힘 경선에 도전장

내년 대통령을 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 단체장 출마 예비후보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강석우 전 국회부의장 비서실장이 1일 내년 지방자치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저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마지막으로 고향땅 통영에 쏟고자 다시 여러분 앞에 섰다"고 밝혔다.

▲강석우 전 국회부의장 비서실장이 1일 내년 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프레시안(최운용)

그는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로 정권교체에 대한 역사적 사명감과 낙후돼 가는 통영을 방치할 수 없다는 책임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3년간 소리 없이 준비해온 통영 비전과 정책을 시민과 함께 펴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경제·관광·문화·예술·복지의 통영 르네상스 시대를 반드시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2018년 6·13 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에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2만7228표를 얻었으나 2만8158표를 획득한 현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시장에게 930표 차로 석패했다.

앞서 김태종 경남변호사회 통영지회장이 내년 통영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정치활동에 들어갔다. 정치신인 김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통영시장후보 공천을 위한 당내 경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 천영기 전 도의원과 현 강근식·정동영 도의원, 김종부 전 창원부시장 등도 경선에 나서고 있다. 무소속인 서필언 전 행정안전부 차관도 공천으로 출마한다는 입장이다.

이같이 국민의힘 통영시장 선거 출마 예비후보자들의 발빠른 행보는 지방선거에 앞서 치러지는 대통령선거에서 역할을 통한 공천 선점을 노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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