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의 양계장에서 화재로 2억 원 가까운 피해가 발생했다.
8일 오전 3시 24분께 전북 정읍시 덕천면 상학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일반철골조 샌드위치판넬 양계장 4동이 모두 불에 탔다.

또 양계장에 있던 육계 10만 마리가 소사하는 등 1억 7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정읍 양계장서 '불', 육계 10만 마리 소사…1억 7000만원 피해
정읍의 양계장에서 화재로 2억 원 가까운 피해가 발생했다.
8일 오전 3시 24분께 전북 정읍시 덕천면 상학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일반철골조 샌드위치판넬 양계장 4동이 모두 불에 탔다.
또 양계장에 있던 육계 10만 마리가 소사하는 등 1억 7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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