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에서 5일 0시 기준 116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당진시에서도 5일 오후 4시 기준 164명의 역대 최다 확진자 발생했다.
최근 당진시에서는 3일 94명, 4일 109명 등 꾸준히 확진자가 증가하며, 연일 역대 최다 확진자 발생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어 방역 시스템 붕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당진시의 5일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총 2954명이다.
당진시는 주말 간 이동 및 모임 자제를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충남 당진시 5일 역대 최다 164명 확진
3일 94명, 4일 109명 등 계속 증가세…누계 2954명
 
									충남도에서 5일 0시 기준 116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당진시에서도 5일 오후 4시 기준 164명의 역대 최다 확진자 발생했다.
최근 당진시에서는 3일 94명, 4일 109명 등 꾸준히 확진자가 증가하며, 연일 역대 최다 확진자 발생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어 방역 시스템 붕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당진시의 5일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총 29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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