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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또 '데드크로스'…대선 득표율48.6%보다 낮은 45%만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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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또 '데드크로스'…대선 득표율48.6%보다 낮은 45%만 '잘한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 취임 2달도 채 안된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자신의 대선 득표율인 48.6%보다 낮은 지지율 성적표를 받았다.

리서치뷰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5%,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1%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윤 대통령 내외가 북태평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을 방문 중인 시기에 진행됐다.

리서치뷰는 "정기조사 기준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 후 20개월 만인 2018년 12월 첫 데드크로스가 나타났던 점 등을 고려할 때 윤석열 정부에 대한 초반 민심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5%였고, 뒤를 이어 더불어민주당(39%), 정의당(4%)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무작위 전화걸기(RDD) 방식을 이용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통령실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 27일 성남 서울 공항을 출발한 공군 1호기에서 자료를 검토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있는 김건희 여사의 사진을 3일 공개했다. ⓒ연합뉴스

이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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