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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정, 9865억원 추경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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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정, 9865억원 추경 제출

"꼭 필요한 곳에 신속 집행하고 새롭게 도약하고 활기가 넘치는 경남 만들겠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986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예산규모는 이번 추경을 포함해 12조 8694억 원이다.

박 지사는 "이번 추경은 정부 추경을 반영해 취약계층 지원과 같은 민생안정 지원사업이 적기에 집행되고 항공우주청 조기 설립 추진·청년 창업 활성화·지방도로 확충 등 도정과제 실현을 위해 추진되어야 할 필수사업 위주로 편성됐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남도

그러면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건전 재정 운용을 위해 지역개발기금 융자금을 조기에 상환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시설 ·장비가 최우선으로 반영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도민을 위한 하나된 마음으로 도의회와 도청이 힘을 모아야 경남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다"며 "경남도정의 중요한 사안은 사전에 협의해 경남의 재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지사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 복리를 위해서 필요한 사업에 편성됐다"면서 "추경예산을 꼭 필요한 곳에 신속 집행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해 새롭게 도약하고 활기가 넘치는 경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7월 14일부터 열리는 제397회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확정된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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