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양산 윤영석 의원 "국방부 예산안 제대로 알고 발언해야"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양산 윤영석 의원 "국방부 예산안 제대로 알고 발언해야"

"담당 주무관에게 5분이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에 허위사실 날조 황당하고 기가 찬다"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乙 국민의힘)이 이재명 민주당대표와 서영교 최고위원에 대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윤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민주당대표는 2023년 국방부 예산안을 두고 병사들 옷도 신발도 못 신게 예산 삭감을 하다니, 선배 장병이 제대하면 신발 물려받는 시대가 오겠다. 황당하고 기가 차다"고 이같이 발언했다고 밝혔다.

또 서영교 최고위원도 "윤석열 대통령의 비정한 예산이라며 힐난하며, 전투화 310억원, 동내의 95억원 등 군인 예산안이 410억 원이 삭감되었다"고 발언했다.

▲윤영석 경남 양산시乙 국민의힘 국회의원. ⓒ프레시안(조민규)

이에 윤 의원은 "실제 전투화 예산 삭감액은 310억 원이 아닌 20억 원이고, 내의 예산 삭감액도 95억 원이 아닌 31억 원이다"며 "전투화 예산이 감소된 것은 전투화 단가가 5만8200원에서 5만3900원으로 내려갔기 때문이다"고 반박했다.

윤 의원은 "민주당은 군인 피복 예산이 410억 원 삭감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은 110억 원 감액된 것"이라며 "단가 인하와 병력 감소로 인한 예산 감액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방부 담당 주무관에게 5분이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허위사실을 날조해 정부와 여당을 공격하는지 정말 황당하고 기가 찬다. 이재명 대표와 서영교 최고위원은 이날 발언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