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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무인점포서 밀키트 훔치던 20대, 점주가 문 잠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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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무인점포서 밀키트 훔치던 20대, 점주가 문 잠가 검거

경기 부천시의 한 무인점포에서 밀키트 제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20대 A씨가 경찰에 검거됐다.

18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해당 무인점포에서 지난 6일과 10일 새벽 시간대 3차례에 걸쳐 부대찌개·돈가스·찜닭 밀키트 등 1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 로고.

A씨는 지난 10일 제품을 훔치던 중 점주가 원격으로 점포 문을 잠그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현장에서 체포됐다.

당시 점주는 제품이 계속 사라지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점포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다가 A씨의 범행을 확인하고 문을 잠갔다.

A씨는 경찰에서 "배가 고파 음식을 훔쳤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의 신병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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