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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감성맞춤 여행 여기가 딱이야 “포항 호미곶 유채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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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감성맞춤 여행 여기가 딱이야 “포항 호미곶 유채꽃 ‘활짝’”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개장식 앞두고 유채꽃 장관

▲포항시 호미반도 경관농업 단지에 유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포항시 제공

한반도의 동쪽 끝 경북 포항시 호미곶에 봄 향기를 머금은 유채꽃이 일제히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호미곶 유채꽃은 이달 중순 활짝 펴 오는 4월 중순까지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는 지난 2018년 호미반도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해 매년 10만평 이상의 유채꽃·유색보리·메밀꽃·해바리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는 50ha(15만평)로 경관농업 단지를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호미곶이 만개하는 3월 하순 경 호미반도 경관농업 단지에서 ‘2023년 호미반도 유채꽃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관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구룡포 경관농업 농특산물 체험판매장 건립이 완료돼 개장식을 함께 준비 중이다.

포항시 유욱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활짝 핀 유채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이곳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포항의 매력을 즐기길 바란다”며 “사계절 다양한 경관 작물을 선보여 명품관광명소로 농민과 지역민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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