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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호위무사' 이용 "김재원, 스스로 사퇴하면 당이 지지받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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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호위무사' 이용 "김재원, 스스로 사퇴하면 당이 지지받지 않을까?

윤석열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알려진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해 "당에 부담되지 않고 선당후사 식으로 스스로 사퇴하면 좀 더 국민들에게 당이 지지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사견을 전제로 이같이 밝혔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 의원은 김 최고위원 사면에 대해 "개인적으로, (김 최고위원을) 사면한다면 우리가 민주당과 다를 게 없다"며 "민주당도 (잘못이 있으면) 항상 탈당하고 (나중에) 복당하는데, 우리는 민주당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태영호 전 최고위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직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금 대통령께서 외교 활동도 잘해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고, 당도 징계 결정으로 안정된 상황"이라며 "(출마 시) 윤석열 대통령과 당에 부담이 있지 않을까 싶어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각종 설화와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소명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리위는 이날 3차 회의를 열고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후 최종 징계 수위를 정한다. 김 최고위원은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선거 때 표를 얻으려고 한 것'이라고 한 3월 12일 자 사랑제일교회 발언, '전광훈 목사가 우파진영을 천하통일했다'는 강연, '4·3사건 기념일은 격이 낮다'는 발언 등이 징계 사유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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