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동연 지사, "청렴은 공무원의 본분이자 자부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동연 지사, "청렴은 공무원의 본분이자 자부심"

경기도, 문화콘텐츠 접목한 '2023 변화와 기회를 열어가는 청렴라이브'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다산(茶山, 정약용)의 깊고 넓은 철학을 한 글자로 요약하면 공렴(공정+청렴)이라고 한다”라며 “청렴은 공무원의 본분인 동시에 자부심이다”라고 강조했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3 변화와 기회를 열어가는 청렴라이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3 변화와 기회를 열어가는 청렴라이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

김 지사는 “경기도는 성추행, 갑질, 부정부패 등 청렴과 관련된 세 가지에 대해 단 한 번의 잘못이 있더라도 좌시하지 않겠다는 무관용 원칙을 정했다”라며 “청렴의 본분에 어긋나는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에게 많은 책임과 권리를 부여한 국민들에 대한 배신”이라고 역설했다.

청렴라이브(Live)는 공직자들이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콘서트 형식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김 지사를 비롯해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신 별주부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으로 제작된 샌드아트 ‘1등 한 날’, ‘수평적인 직장문화를 위한 갑질 예방’ 특강 등이 이어졌다.

특히, 청렴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오피스 청렴’ 웹 드라마를 선보여 직장 내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갑질 유형을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갑질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는 교육에 앞서 ‘청렴경기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직원들은 청렴다짐 메시지 카드를 작성해 청렴실천나무에 걸어 열매를 채웠으며, 청렴문구가 새겨진 청렴드립백커피, 청렴책갈피를 배부하기도 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