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제시 요촌동 3곳·성산지구 1곳 등 도시재생 중심거점시설 착공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제시 요촌동 3곳·성산지구 1곳 등 도시재생 중심거점시설 착공

전북 김제시는 요촌동 및 성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요촌동, 옥산동 일원에 도시재생 중심거점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공사를 착공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제시

이번에 착공하는 도시재생사업 중심거점시설 건립사업은 지난 2021년 9월 김제시와 전북개발공사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약 16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까지 공사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 중심거점시설은 총 4개의 사업으로 구분돼 요촌동 3개소(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 시니어 커뮤니티센터, 지평선어울림문화광장), 성산지구 1개소(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에 건립되며 지속적인 인구 유출로 지역상권이 위축되고 빈 점포가 증가하는 등 공동화 현상으로 쇠퇴해가는 구시가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재생거점이 될 전망이다.

각 건축물의 시설규모는 복합어울림창업지원센터(요촌동 190-4번지, 4층 연면적 1400㎡), 시니어커뮤니티센터(요촌동 211-4, 2층 연면적 424.5㎡), 지평선 어울림문화광장(요촌동 156-17, 2층 연면적 900㎡ ),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옥산동 461, 4층 1800㎡)이다.

주요 용도는 △복합어울림창업지원센터(방문자센터, 육아놀이방, 공유주방, 공유회의실 등) △시니어커뮤니티센터(시니어카페, 시니어커뮤니티시설 등)△지평선 어울림문화광장(문화광장, 다목적실, 소극장 등)△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공유주방,공유상가,VR전시체험장)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도시재생 중심거점시설이 주민 간 참여와 소통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적 공동체 활동을 위한 거점이 돼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며 “금년에 도시재생 중심거점시설 착공 등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과 도출될 것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