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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이재명 상태 안 좋다…태영호는 난동, 대통령실은 안부도 안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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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이재명 상태 안 좋다…태영호는 난동, 대통령실은 안부도 안물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의 단식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안부를 물어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고 최고위원은 10일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이날로 단식 중인 이 대표의 몸 상태에 대해 "상당히 안 좋다"고 전하며 "검찰도 단식 10일째가 되면 몸 상태가 어떤지 뻔히 알 텐데도 기본적인 진단을 하고 조사를 이어가는 정도의 요식 행위도 없이 (이재명 대표가 조사를 받고) 밤 10시가 돼서야 나왔다"고 비판했다.

고 최고위원은 "통상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와서 대통령 말을 직접 전하지는 못하더라도 건강을 묻고 안부를 묻고, 여당 대표도 안부를 물어야 하는 게 정상이지 않는가"라고 비판하며 "정부여당이 저럴 수 있냐는 대표적 사건이 태영호 의원의 난동으로, 정치권이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예의, 사람으로서의 도리의 선을 넘어 버렸다"고 비판했다.

고 최고위원은 이 대표 진퇴 문제 등과 관련해 "지금은 윤석열 정부의 탄압에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뭉쳐서 국민들의 방패막이가 돼줄까를 고민해야 하지 플랜B, 플랜C를 고민하는 건 너무 한가한 얘기"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고민정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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