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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억원 이상 건설공사 48개소 현장 감사로 40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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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억원 이상 건설공사 48개소 현장 감사로 40건 적발

익산시 감사위원회 건설공사 현장 감사로 시민불편 예방

전북 익산시가 2억원 이상 건설공사를 감사한 결과 구조물 갈라짐 현상 등 시공상의 문제를 포함한 안전분야 등 40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익산시 감사위원회는 2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48개소를 대상으로 3분기 현장감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분야 5건을 포함한 시공(보완)분야 4건, 기술지도 31건 등 현지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지조치하고 기술지도를 진행했다.

보완시공이나 안전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시정 및 보완조치를 지시했다.

▲익산시 감사위원회가 2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48개소를 대상으로 3분기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익산시

이번 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장감사는 올 여름 지속된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 잦은 비로 인한 지반 약화 등에 대비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과 시민 불안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히 진행됐다.

감사위는 ▲공사현장 안전대책 적정 시행 여부 ▲시민 불편사항 발생 여부 ▲도로복구지역 침하 등으로 인한 통행불편 여부 ▲교통통제요원 미배치로 인한 교통혼잡 유발 여부 등 공사 시행으로 인해 민원이 발생 가능한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감사는 익산시 반부패 청렴집중기간(8월 25~9월 30일) 운영에 맞춰 공사현장에 대한 부조리, 부정부패 등을 예방하는 투명한 행정,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 청렴 익산시책 안내와 홍보도 더불어 실시했다.

감사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꼼꼼한 현장감사를 통해 안전한 건설현장,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건설현장 조성과 공사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겠다"며 "적극적인 현장감사로 안전도시, 신뢰받는 청렴도시 익산의 시정 신뢰도 향상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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