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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설 명절기간 민생치안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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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설 명절기간 민생치안 활동 강화

선제적 범죄예방활동·112신고 총력 대응 태세 유지·전통시장 등 명절 혼잡장소 교통관리 등 ‘특별 방범대책’ 시행

인천경찰청이 설 명절 기간동안 시민들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 보장을 위해 치안활동을 강화한다.

경찰은 다음달 1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최근 본격적인 엔데믹 시대를 맞으면서 명절 연휴기간 주요 범죄가 한데 따른 것이다.

▲인천경찰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실제 지난해 설 연휴기간 발생한 일평균 112신고 접수건수는 총 3092건으로, 전년도인 2022년 접수된 2521건 보다 22%p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번 설 명절 기간에 △맞춤형 범죄 예방계획 수립 △민생치안 강화 △공동체치안 활성화 △공직기강 확립 등을 방침으로 치안활동에 나선다.

우선 명절 전부터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금융기관을 비롯해 편의점과 금은방 등 현금 취급업소 등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자위방범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등 미비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1인가구·다세대 밀집지역 및 서민 보호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특별 방범대책’을 시행한다.

또 연휴 기간에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의 예방을 위해 재발 우려가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가정 내 범죄에 대해 초동·보호조치 등 전일 사건에 대한 사후관리(현장조치, 피해자 보호 적정성 검토 등)을 통해 피해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스토킹과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도 엄정 대응할 계획이며, 강력사건 등에 대비해 모든 경찰관이 구축된 비상 연락체제를 통해 긴급 신고 접수시 신속한 범인 검거를 위해 기능을 불문, ‘112 총력대응태세’를 유지하는 등 사건 초기부터 입체적·체계적 총력 대응에 돌입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설 연휴 전 대형마트·전통시장·공원묘지 등 혼잡예상 구간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고, 설 연휴 기간 귀성 및 귀경길 안전을 위한 집중 관리 및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및 교통정체를 가중시키는 불법 주·정차와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등 교통 무질서 행위에 대해 강력 단속을 실시하는 등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한 ‘연휴 기간 전·후 단계별 교통관리’도 진행한다.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은 "이번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에 범죄 예방 홍보 활동과 민생침해 범죄 예방에 경찰력을 투입,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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