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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강인 저격? "조금 떴다고 가족회사 차리고 벙거지 패션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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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강인 저격? "조금 떴다고 가족회사 차리고 벙거지 패션쇼 하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가대표 축구 대표팀 선수 내분 사태에 대해 '정치권'에 비유하며 연일 비판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홍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한국 축구판 꼭 지금 하는 짓이 한국 정치판의 복사판"이라며 "선후배도 없고 욕설만 난무하고 서로 책임회피만 급급하고 내탓은 없다"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조금 떴다고 안하무인에 가족회사나 차리고 축구장에서 벙거지쓰고 패션쇼나 하고,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데 그렇게 축구하니 이길수가 있겠느냐"라고 했다.

홍 시장은 "촉망받던 쿠바 출신 메이저리거가 왜 퇴출되어 한국까지 왔을까. 품성과 인성이 나빠서 팀웍을 해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며 메이저리거 출신으로 KBO에서 활동한 야시엘 푸이그 선수를 언급하며 "이미 미국 대표팀 맡을때 먹튀 전력 있는 감독을 데리고 온 축구협회장은 사비로 그 돈(경질에 따른 위약금) 책임 지라"라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이어 "인성 나쁜 애들(축구 선수들) 모두 정리 하라. 축구보다 사람됨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7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통과 축하 행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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